1. 회원제위의 건승과 사업일익 번창하심을 기원드립니다.
2. 에너지관리공단과 중앙일보에서는 호텔의 에너지절약 유도를 통한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기존 건물의 녹색화 참여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, 그 일환으로 호텔의 에너지시설 개선 및 에너지관리합리화를 통한 에너지절약 및 녹색화를 위하여 에너지 소비량 2,000toe 이하 호텔을 대상으로 호텔 에너지 진단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 3. 이에, ‘호텔 에너지 진단비용 지원’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오니, 적극 활용 바랍니다.
가. 지원내용 - 에너지 진단 계약금액(공급가액)의 90%를 최대 3,330천원 한도내에서 지원 - 호텔에서는 계약보증금(진단비용)의 10% 및 부가세 부담나. 지원대상 : 에너지 소비량 2,000toe 이하 호텔다. 신청방법 :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에너지관리공단 또는 중앙일보에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라. 신청기간 : 선착순 접수(5/27~)마. 제출서류 : 진단신청서 1부(첨부),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바. 제출처- 중앙일보 : 팩스 02-751-9685, 이메일 eusilver@joongang.co.kr- 에너지관리공단 : 팩스 031-260-4413, 이메일 aesl@kemco.or.kr※ 관련문의 - 에너지관리공단 이동권(031-260-4413)첨 부 : 1. 그린호텔 에너지 진단 안내문 1부. 2. 진단 신청서 양식 1부. 끝.